송영길 “이낙연, 합리적 결정할 것”-설훈 “분열상태로 본선?”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결과에 대한 이낙연 후보 캠프의 이의제기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주당은 내일(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논란을 일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낙연 캠프 측은 송영길 대표가 편파적이라며 법적 대응도 시사했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12일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낙연 캠… 기사 더보기

충남 자살률 전국 1위… 양승조 지사 “반성 또 반성”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전국 자살률 1위에 대한 지적에 “반성하고 또 반성한다”고 말했다.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은 “충남은 3년 연속 인구 10만 명당 자살자 수 1위를 기록하는 불명예를 지속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통계청이 발표한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 기사 더보기

“3차 슈퍼위크 대패는 ‘이재명 자만말라’는 국민 메시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캠프가 12일 해단했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가 완패했던 3차 선거인단(슈퍼위크) 투표 결과를 “‘자만하지 말라’는 국민들의 메시지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면서 대선 승리를 위해 겸허한 자세로 당내 화합을 꾀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명 캠프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기사 더보기

황운하 “대전은 사실상 방폐장, 지원금은 전무”

대전이 전국 두 번째로 많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을 보관하고 있는데다 사용후핵연료도 1699봉이나 저장하고 있음에도, 지역주민을 위한 지원은 전무하다는 지적이 국감에서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황운하(더불어민주당, 대전중구) 의원은 12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전원… 기사 더보기

‘직진’ 이재명, 사퇴없이 경기도 국감 나간다

[기사 대체 : 12일 오후 3시 29분]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곧바로 도지사직을 사퇴하지 않고 10월 18일과 20일로 예정된 경기도청 국정감사에 출석한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정면돌파해온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결정이다.12일 이재명 지사는 경기도청에서 긴급현안 기자회견을 열고… 기사 더보기

문 대통령 “대장동 사건, 신속·철저 수사로 진실 규명해달라”

[기사 보강 : 12일 오후 3시 19분]문재인 대통령은 12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대장동 사건에 대해 검찰과 경찰은 적극 협력하여,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조속히 규명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처음으로 직접 지시했다.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2시 브리핑을 통해 국무회의가 열… 기사 더보기

‘무효표 논란’이 사사오입?… 국민의힘의 과도한 비유

‘사사오입’이란 단어가 불쑥 튀어나왔다. 10일 끝난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이 시작점이다. 민주당 선관위는 이재명 후보가 50.29% 득표율을 기록했다고 공식발표했지만, 이낙연 후보 캠프는 이재명의 실제 득표율이 49.32%라고 주장한다. 정세균·김두관 후보가 사퇴 이전에 획득한 표를 모두 유효표로 보고 산출하면 이재… 기사 더보기

성남시의회 ‘대장동 특혜의혹 행정조사’ 부결

경기 성남시의회 야당이 추진한 ‘대장동 특혜의혹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부결됐다.성남시의회는 12일 오전 열린 제 267회 임시회 제 2차 본회의에서 반대 19표(여당의원 전원), 찬성 15표(야당 의원 전원)로 ‘대장동 특혜의혹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을 부결했다.안건은 국민의힘 13명,… 기사 더보기

“코로나=감기 바이러스”? 홍준표의 주장에 반박한다

지난 11일 열린 국민의힘 대선후보 본경선 1차 토론회에서 홍준표 후보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기 바이러스나 다름이 없다”고 발언했다(관련 기사: 다시 불거진 ‘주술 논란’ 윤석열 “정법, 부인과 같이 만났다”). 이어서 홍 후보는 “치사율만 줄이면 된다. 처음 나왔을 때보다 훨씬 치사율이 줄었다. 정부도 2년간 K-방역… 기사 더보기

이채익 “내년 울산체전, 북한선수 초청 적극 나서야”

이채익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국민의힘, 울산남구갑)이 12일 대한체육회 국정감사에서 내년 울산 전국체전의 북한 선수단 초청에 대한체육회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2년 전부터 북한 선수단 초청을 추진해왔다. 2019년 울산시는 통일부 및 문화체육관광부에 북한선수단 초청 의사를 전달…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