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는 9일 오후 4시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배달노동자들과 함께 전태일 열사의 생애를 담은 영화 <태일이>를 관람했다.김 후보는 영화 관람에 앞서 배달노동자들을 만나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외쳤던 전태일 열사의 외침이 51년이 지났지만 현실은 근로기준법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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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는 9일 오후 4시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배달노동자들과 함께 전태일 열사의 생애를 담은 영화 <태일이>를 관람했다.김 후보는 영화 관람에 앞서 배달노동자들을 만나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외쳤던 전태일 열사의 외침이 51년이 지났지만 현실은 근로기준법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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