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역사의식 깨우친 계기 된 배재학당

과거제 폐지는 조선 양반가의 청소년들에게 큰 충격이었다.입신출세의 공식적인 사다리가 사라져버린 것이다. 그래서 곳곳에 신식교육기관이 들어섰다. 박동완은 한성 참선방 양사동(현 서울 종로구 종로 6가)에 세워진 관립 양사동 소학교에 입학하였다. 수업연한 3년 과정이었다. 이 학교는 해방 후 효제국민학교로 재개…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