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당일부터 혹독한 조사 받아

박동완 등 민족대표들은 3월 1일 오후 일경에 구금된 첫날부터 혹독한 신문과 고문을 당하고 재판에 넘겨졌다. 일제가 민족대표들을 얼마만큼 증오했는지, 수사 경찰과 신문 검사에 가장 악독한 자들을 골라서 맡겼다. 민족대표들은 견디기 어려운 고문과 대질신문 등 인간적인 수모 속에서도 시종일관 인격과 품격을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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